파주금촌동문3차 인테리어, 단정하고 따뜻하게 바꾼 집 이야기

시간이 지나도 어색하지 않은 디자인이었어요.
한 번 손보면 오래 유지하고 싶었고,
아이들 방도 함께 바꿀 계획이라
가족에게 필요한 공간을
취향에 맞춰 꾸며보고 싶었죠.
그렇게 여러 업체를 비교하다
다빈인테리어에 맡기게 되었는데,
공사를 마친 집을 보니
원하던 모습이 잘 담겨 있더라고요ㅎㅎ

우선 보여드릴 곳은 거실이에요.
현관을 지나 바로 보이는 공간이라
라인이 복잡하지 않은 디자인을 원했어요.
베이지 톤 바닥을 적용하니
집 전체가 따뜻하게 느껴졌답니다.

낮에는 큰 창으로 햇살이 들어오고,
저녁에는 우물천장 간접조명이 켜져
시간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
그레이 톤 소파도 편안하게 어울리고
가족이 함께 앉아 쉬기 좋은 공간이 되었죠.
주방과 거실이 오픈형으로 연결되어 있어
시야가 트이는 느낌도 마음에 들어요.

주방은 생활 동선이 많이 달라진 곳이에요.
아일랜드를 식탁으로도 쓰도록 배치하니
가족이 모이기 편한 자리가 생겼어요.
조리대와 식사 공간이 가까워
준비하고 정리할 때 움직임이 줄었고요.
아이가 옆에서 숙제를 하는 동안
저는 요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눠요.
이런 일상의 시간이 쌓이니
주방에 머무는 게 더 즐거워졌답니다.

상하부장은 무광 베이지 톤으로 통일해
부드럽고 단정하게 마감했어요.
세라믹 상판도 관리하기 편해요.
주방을 본 지인들이 색감이 예쁘다고 해주니
선택하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안방은 차분한 호텔 느낌으로 꾸몄어요.
빌트인 수납장을 넣어 물건을 정리하고,
침대 헤드는 짙은 우드 톤으로 맞췄죠.
곡선 디자인이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고
양쪽 협탁과 매입등이 어우러져
편히 쉬기 좋은 공간이 되었어요.

욕실은 베이지 톤 포세린 타일로 마감했어요.
반건식 구성으로 사용 영역을 나누고,
안방 욕실에는 유리 파티션을 설치했답니다.
간접조명까지 더하니
호텔 욕실 같은 차분한 느낌이 생겼어요.
사용 후 정돈하기도 한결 수월하고요.

서재의 책상과 선반은
내추럴 오크 톤으로 맞춰 온기를 더했어요.
아이 방은 밝은 뉴트럴 컬러를 기본으로
맞춤 책상과 수납장을 넣었답니다.
물건마다 둘 자리가 생겨 정리하기 좋아요.

상담할 때 머릿속에만 있던 모습이
실제 집에 담기니 신기하고 기뻤어요.
방마다 같은 가구를 넣기보다
그 공간에서 무엇을 하는지 먼저 생각했어요.
서재에는 책상과 선반이, 아이 방에는
물건을 정리할 수납장이 필요했거든요.
그 쓰임을 반영한 덕분에 생활하기도 편해졌어요.
공사 과정에서도 의견을 확인하고
마무리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결과물에 만족하고 있답니다.

파주금촌동문3차 인테리어를 준비하신다면
좋아하는 분위기와 불편했던 동선을
함께 정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도 가족의 생활을 먼저 생각하며
색감과 배치를 결정한 덕분에
오래 머물고 싶은 집이 되었거든요.
파주금촌동문3차 인테리어를 알아보는 분께
이번 이야기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족 모두가 편히 지내는 공간이 생겨
요즘은 집에 있는 시간이 더 좋아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