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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감 있는 구조의 탁 트인 34평 아파트 파주인테리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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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감 있는 구조의 탁 트인 34평 아파트 파주인테리어 후기

저희 부부는 결혼한 지 6년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아기자기한 투룸 빌라에서
달콤한 신혼생활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고 돌이 지날 무렵,
조금 더 넉넉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바람이
점점 강해지면서
이사를 본격적으로 계획하게 되었답니다.

​이번에 마음에 들어 선택한 집은
준공된 지 20년 가까이 된 구축 아파트였어요.

처음엔 신축 아파트도 고려해봤지만,
오히려 구축이기 때문에
저희만의 개성이 담긴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파주인테리어 업체들을 꼼꼼히 비교하게 되었고,
여러 업체와 상담을 진행한 끝에
다빈인테리어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새 집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본 조건은
'아직 손대지 않은 원상태의 집'이었어요.

기존에 인테리어가 이미 되어 있는 집은
겉보기에는 깔끔해 보여도
단열이나 누수 같은 문제가 숨어 있거나
철거 비용까지 추가로 들 수 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베란다 확장이나 욕실 리모델링 없이,
준공 당시의 모습이 거의 그대로 유지된
집을 찾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벽지, 바닥재, 몰딩까지 90년대 감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간이었는데,
다빈인테리어 상담을 받으면서
"이런 상태가 오히려
설계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는
말씀을 듣고 확신을 갖게 되었어요.

다빈인테리어에서 제시해주신
다양한 샘플들을 살펴본 후 결정한
전체 인테리어 콘셉트는
'깔끔하고 온화한 집'이었어요.

​기본 컬러는 웜화이트로 설정하여
산뜻함을 기본으로 하면서
부분적으로 우드 포인트를 가미해
차가움 없는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단순히 보기 좋은 디자인이 아니라
오랜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방향을
제안해주신 점에서
역시 파주인테리어 전문가다운
차별화를 느낄 수 있었어요.

인테리어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했던 공간은 현관이었어요.

​집에 들어서자마자 마주하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공간이기도 하고,
단열과 소음 차단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다빈인테리어에서는
단순히 신발장을 설치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빌트인 수납 + 전신거울 + 간접조명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해 주셨어요.

​덕분에 공간이 한결 넓어 보이고,
실용성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었어요.

거실은 저희 가족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라
'시원하게 넓어 보이는 구조'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어요.

구조 변경 없이도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가구를 최소한으로 배치하는 방향으로 계획했고,
TV와 소파 외에는 최대한 여백을 두어
아이가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어요.

바닥재는 매트한 질감으로 교체해
청소와 관리가 편하도록 했고,
벽면은 웜화이트 톤으로 정리해
밝고 포근한 분위기를 완성했어요.

또 하나 중요하게 신경 썼던 부분은
단열 시공이었어요.

​파주 지역의 구축 아파트이다 보니
겨울철 추위가 걱정되었는데,
샷시 교체와 단열 보강 작업을
세심하게 진행해 주셨어요.

공사 진행 과정에서도
중간중간 현장 사진을 공유해주시면서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안심이 되었던 부분이에요.

​이런 세심한 케어도
다빈인테리어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느끼게 해준 이유 중 하나였어요.

주방 역시 구조적인 변경 없이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낸 공간이에요.

​기존에는 다소 막힌 느낌으로 답답하게 느껴졌던
주방 레이아웃이었는데요.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조화롭게 정리하고
수납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면서
깔끔하고 시원해 보이게 변신했어요.

냉장고와 수납장을 빌트인 형태로 깔끔하게 정리하니
시각적으로도 정돈된 느낌이 더욱 강해졌고,
동선도 자연스럽게 개선되었어요.

상부장 하단에 간접조명을 설치해
손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설계해주신 부분은
실제 사용하면서
더욱 크게 느껴지는 디테일이었어요.

​이런 실생활 중심의 설계는
파주인테리어 진행 과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었어요.

안방은 베란다와 연결된 구조를 최대한 살리면서
샷시 교체를 함께 진행했고,
전체적인 톤을 통일시키니
공간이 한층 밝고 넓어 보이게 바뀌었어요.

​아이 방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해
앞으로 점점 늘어가게 될 짐들을
보관하기 편리하게 구성해주셨는데
집 전체가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욕실은 일상적인 관리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했어요.

샤워 공간에는 추가 배수구를 설치해
물이 빠르게 빠지도록 했고,
무광 수전을 사용해
물때 관리 부담을 줄였어요.

매일 아침저녁으로 2번 이상
사용하는 공간이다 보니
이런 섬세한 배려가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는 걸
실감하게 되었어요.

이번 파주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인테리어는 단순히 예쁜 집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패턴을 바꾸는 작업'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상담 단계부터
저희 가족의 생활 패턴을
꼼꼼히 파악해 주시고,
그에 맞는 방향을 제안해 주신
다빈인테리어 덕분에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공간이
완성된 것 같아요.

​구조적인 변경 없이도
집이 이렇게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놀라웠는데요.

​전반적으로 공간이 넓어 보이고
정리된 느낌으로 바뀐 점이 매우 만족스러워요.

혹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이나
파주인테리어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라
생활까지 함께 고려해주는
다빈인테리어 상담을 통해
방향을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결과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