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 뜨란채1단지 인테리어, 신혼부부를 위한 18평 아파트 리모델링

안녕하세요.
다빈인테리어입니다:)
집을 꾸밀 때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편하게 생활하려면
수납이나 동선, 단열처럼
실생활과 관련된 부분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이사를 준비하던 신혼부부 고객님께서
의뢰해주신 아파트 리모델링 사례인데요.
전용면적 약 18평의 공간으로,
특히 단열과 수납에 신경 써서 진행했습니다.
파주 금촌 뜨란채1단지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공간별 시공 내용을 참고해보세요.

<현관 시공>

기존 현관은 별도의 중문이 없었으며
창호 주변으로 결로 흔적도 확인되어
인테리어와 함께 단열 상태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고객님께서 앞으로의 출산 계획까지
생각하고 계셨던 만큼
단열 부분은 이번 공사에서
중요하게 요청하신 사항 중 하나였어요.

이에 실내외 단열을 보완하고
기존 현관문은 밝은 우드 컬러로 리폼해
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질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신발장은 현관 크기에 맞춰 새롭게 제작하고
하단을 띄워 간접조명을 설치했어요.
바닥은 600 사이즈 포세린 타일로 마감해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더했습니다.
<주방 시공>

현관에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주방과 작은 다용도실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였습니다.
주방은 기존 일자형 구조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냉장고장을 공간에 맞춰 제작해
가전제품이 깔끔하게 자리 잡도록 했어요.
냉장고장이 거실과 주방 사이에 배치되면서
별도의 가벽을 만들지 않아도
두 공간의 영역이 자연스럽게
구분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상부장 아래쪽에는 작업등을 추가해
조리할 때 필요한 밝기를 확보했고,
기존 가스배관을 철거한 뒤
인덕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싱크볼은 사각 형태로 선택해
설거지나 식재료 손질을 할 때
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거실 시공>

18평대 아파트의 경우
거실 공간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소파와 TV장, 여러 가구를 배치하다 보면
공간이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현장에서는
필요한 가구가 들어간 이후까지 고려해
시야가 최대한 넓어 보이도록
공간을 계획했습니다.

특히 현관에서 거실이 바로 보이는 구조라
집에 들어왔을 때 시선이 막히지 않도록
전체적인 구성을 정리했어요.
천장에는 엣지 조명과 다운라이트를 설치해
깔끔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기존에 확장되어 있던 베란다 부분은
이중창과 로이유리 창호를 적용해
부족했던 단열 성능을 보완했습니다.

기존 문틀은 상태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보수한 뒤
필름으로 마감해 새롭게 정리했고,
도어는 전체적으로 교체했습니다.
현관부터 거실, 각 방까지
밝은 우드 계열의 색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작은 공간에서도 답답함이 덜 느껴지는
밝고 모던한 분위기로 완성되었습니다.
<방 시공>

작은방은 기존 몰딩과 걸레받이,
바닥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고
노후된 창호도 새롭게 교체했습니다.
조명 역시 LED로 변경해
실내가 충분히 밝아지도록 했어요.
안방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하고
스타일러가 들어갈 자리까지 미리 마련했습니다.
창호 프레임 사이의 빈 공간은
폼을 이용해 꼼꼼하게 채웠으며,
외벽에는 아이소핑크와 폼을 활용해
추가적인 단열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베란다 시공>

기존 베란다는 거실 쪽 일부만
확장되어 있는 구조였기 때문에
확장 공간과 남아 있는 베란다 사이를
어떻게 나눌지도 중요했습니다.
경계에는 터닝도어를 설치하고
벽체는 이보드로 마감해 단열을 보완했어요.
거실과 연결되는 도어에는
모루유리를 적용해 빛은 자연스럽게 들어오면서
내부가 그대로 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같은 평수의 아파트라고 하더라도
기존 집의 상태나 구조,
실제로 생활하는 가족의 구성에 따라
필요한 인테리어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빈인테리어는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고객님의 취향과 생활 동선을 살펴보고
공간에 맞는 시공 방향을 제안해드리고 있습니다.
파주 금촌 뜨란채1단지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계신다면
먼저 방문 실측과 상담을 통해
현재 공간에서 필요한 공사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정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현장은 한정된 면적 안에서
가구가 들어갈 위치와 이동 동선을 함께 고려하고,
고객님께서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단열까지
공간별로 꼼꼼하게 보완한 사례였어요.
현관에는 맞춤 신발장을 구성하고
주방에는 냉장고장을 제작했으며,
안방에는 붙박이장과 스타일러 공간을 마련하는 등
필요한 수납을 각 공간에 맞춰 배치했습니다.
전체 컬러는 밝은 우드 톤을 중심으로 통일해
현관부터 거실과 주방, 방까지
하나의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고요.

파주 금촌 뜨란채1단지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원하는 디자인만 정하기보다는
현재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부분과
추가로 필요한 수납공간까지 함께 정리해보세요.
실제 생활 방식에 맞춰 하나씩 계획하다 보면
보기 좋은 공간을 넘어
오랫동안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집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