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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금촌 두 분 댁 목욕실 새단장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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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지난번에 끝낸
두 분 댁 새단장 과정을
기록해보고자 해요.

두 분께서는 오랜 세월
파주 금촌에서 살아오셨습니다.

오랜 세월 거주한 집인 만큼
애정도 많고 친숙한 환경이라
다른 곳으로 이주를 생각하시기보다는
여전히 이곳에서 생활하고 싶어 하셨어요.

다만 집도 세월이 흐르니
조금씩 손보아야 할 곳이 보이더라고요.

특히나 목욕실은 오랜 기간 사용하니
청소하고 관리하기가 쉽지 않았고,
바닥 상태도 두 분께서 쓰시기에
안전하지 않을까 염려가 되었어요.